건물(建物), 고택(古宅), 서원(書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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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우당(漸于堂)
등록일
2019-09-30
작성자
사이트매니저
조회수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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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산운리 157

문화재 : 경상북도지정 문화재 제375호

유형 : 목조건물(대문채, 사랑채, 안채, 헛간채) 등으로 구성

건축시기 : 조선후기/ 1900년도

소유주 : 이병설(李炳卨)


점우당 연혁 

이 건물은 조선조후기 고종 무자(1888)년 문과에 급제, 홍문관교리를 지낸 죽파(竹坡) 이장섭(李章燮)공이 1900년경에 건립하였다고 전하는 가옥이다. 현재는 운곡(雲谷) 이희발(李羲發)공의 6대손 이병설(李炳卨)씨의 소유로 되어있으며, 남서향이며, 서북쪽으로 운곡당과 담장을 공유하고 있다. 안채는 사랑채와 연결되어 “ㄷ” 자형(字形)의 평면을 이루었고 맞은편에 “ㅡ” 자형(字形)의 헛간채가 있어 “튼ㅁ” 자형(字形)의 평면배치를 하고 남동쪽으로는 대문채가 자리하고 있다.

〈參考文獻〉- 《永川李氏의 淵源과 그 世系》·《李木 抄錄 우리고장 山雲마을》